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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오라 부산 명지캠퍼스] 5세 학부모 후기

작성자 : 마스터 조회수 : 2991

국내 Top 10안에 드는 대학교에서 교육 관련 연구를 하고 있는 5세 학부모입니다. 영어만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었던 찰나에 영재융합창의인재 길러내는 알티오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어린이집 가는 날이야?” 묻던 아이의 질문은 “내일은 유치원에서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로 바뀌었습니다. 알티오라 명지캠퍼스를 다니면서, 유치원 다니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이러한 변화는 명지 알티오라만의 교육관과 영어, 과학, 수학적 사고(Brain Teaser, CogLog), 아트와 창의력(Create703)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진 알티오라의 프로그램이 만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먼저, 자존감 높은 아이, 사랑 많이 받는 아이, 자기 표현 잘 하는 아이, 건강한 아이(체육+맛있는 식사, 간식), 글로벌 매너 습득으로 이어지는 명지 알티오라만의 특색 있는 교육관이 아이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부끄럽고 낯을 많이 가린다고 얘기를 들었던 아이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뭉친 명지 알티오라 선생님들을 만나며, 자기표현을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창의력이라는 것도 문제해결을 위해 가지고 있 는 지식을 조합하게 되는 것인데, 생각만하고 표현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지요. 알티오라의 창의 프로그램과 명지 알티오라의 교육관이 만나 자기 표현을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하여, 미술작품으로, 혹은 구두 설명으로 술술 풀어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둘째,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친한 백인 친구도 godmother로 가지고 있는 저희 아이지만, 외국인을 만날 때 마다 너무 부끄러워했고, 영어로 말하는 소리만 들어도 얼굴을 가리곤 하는 아이였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 집에서 영어를 문장으로 술술 말하고, 영어 동요를 부르며 춤을 추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질문도 정해서 저한테 해달라고 하고 혼자 대답하며 즐거워합니다.
“What do you like?”
“I like monsters. Hahahaha”
내일 선생님한테는 이렇게 얘기할거라고 기대감에 부풀기도 합니다.

셋째, 글로벌 습득 및 생활지도입니다. 영재영어교육기관은 흔히 인성교육을 경시한다는 얘기를 듣곤 하는데, 명지 알티오라에서는 인성 교육을 포함한 글로벌 매너 교육을 베이스로 교육 프로그램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서로 돕고, 도와주는 분위기에서 성장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프로그램의 시너지가 배가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명지 알티오라는 좋은 원장님 밑에서 좋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고 행복해하는 아이의 표정에서 유치원의 모든 것이 느껴지더군요.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를 쌓아 내일을 만들어주시는 우리 알티오라 선생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